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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하면 안되는 사람들

관리자
2019-03-18
조회수 4241


주식투자 하면 안되는 사람들

 

미국 신용등급 강등의 영향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패닉(공항)이 지나가자 주식을 헐값에 사들이려는 자가 매수의 유혹이 시작됐다. 일반인들은 과거 1998년 외환위기, 2000년 기술주 버블 붕괴, 2003년 카드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위기를 자주 경험하다 보니 학습효과가 생겨 폭락 뒤엔 급등장세가 온다는 역사의 소중한 교훈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주가가 싸보여도 지금 주식을 사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한다.

 

먼저, 재야고수로 불리는 왕스탁은 이를 3가지로 나누워 조언한다.

 

 1. 과도하게 빚을 내고 투자하여 큰 돈을 벌어 보려는 사람

 

 2. 미수에 몰빵이 습관화 된 사람

 

 3. 주식보다는 ELW 옵션의 이익이 월씬 더 높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위 항목 중 본인이 하나라도 해당 된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투자를 그만 두어야 한다. 그것이 최선의 길이며 이와같은 자세로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 주식시장은 용서가 없다는 것이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며 승부가 아니다. 전문가들도 본인만의 원칙과 경혐을 통해 종목을 선정하고 리스크관리를 위해 분산투자로 위험을 최소화 해가며 투자하고 있다. 학습하고 냉철하게 판단하며 조압적으로 현재 상황을 볼 수 있는 경험과 폭넓은 시야로 투자를 해도 성공확률은 굉장히 낮으며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욕심으로 만용을 부려 승부를 하는 도박사에게 주식시장은 용서 없이 그 대사를 지불하게 한다.

 

그는 또한 '주식투자는 승부가 아닙니다. 철저한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르 하면서 경험을 축적시키고 그에 대한 매매원칙, 리스크관리 방법 등 한계단씩 철저하게 학습해가는 과정입니다'라고 말한다.

 

두번째로, 투자 전문 사이트인 스마트머니는 콜로라도 웨스트 인베스먼트의 샌더포드 사장의 말 "지금까지 경험한 바에 따르면 고객 대부분은 고위험 수용자였지만 고손실 수용자는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다시말해 '하이 리스크(High-Risk)를 감수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원금을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는 별로 없었다는 뜻이다.라는 말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면 안되는 5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제시하였다.

 

 1. 단기자금이 필요한 사람

 

앞으로 1년 이내에 자금이 필요한 사람은 아무리 주식시장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하지만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학자금이든 결혼자금이든 전세자금이든, 이 사람들은 수익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금보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신문기사를 내용을 읽어 보면 결혼자금을 늘려 볼 생각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반토막이 났다는 내용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메리프리스 파이낸셜 서비스의 게리 위닉 재무설계사는 "주식 투자할 때는 5~7년 정도의 기간을 예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2. 감정적인 투자자

 

골든게이트 대학의 키트 야로우 심리&마케팅 교수는 예민하거나 과도하게 감정적인 사람들은 주식을 사고 싶어도 재고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은 주식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해서는 안된다"며 시장 조정에 과민반응하지 않는 냉정한 사람이 주식 투자에 적합하다"고 말했따. 주식투자에는 자제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독립 재무설계사인 레이 마그넌은 "보수적인 사람은 보수적인 투자에 머룰러야 한다"며 "어떤 사람들은 변동성을 덜대 받아들이지 못해 바닥에서 팔려는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3.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

 

슬래글 파이내셜의 채드 슬래글 투자자문가는 퇴직이 5년도 안 남은 사람들은 자금의 60~70%를 원금 손실 위험이 미미한 안전자산에 넣어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퇴직 준비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일주일에 20%의 자산 손실을 감당할 수 없다"며 지금과 같은 변동성이 심한 시기에 주식 투자는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4. 사업체 소유자나 자영업자

 

콜로라도 웨스트 인베스먼트의 샌더포드 사장은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자산의 상담 부분을 자기 회사의 주식으로 갖고 있는 것"이라며 "경기가 나빠지면 주식도 하락하지만 사업도 탸격을 받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을 하거나 자영업을 한다면 "극도로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존 E. 세스티나 재무설계사는 "소규모 기업체 경영자나 자영업자들은 자기 사업에 돈을 재투자할 때 수익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며 주식투자보다 사업에 주력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5. 도박꾼

 

주가가 싸다면 주식을 샀다 빨리 차익을 챙겨 나가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렐러티브 밸류 파트너스의 수석투자 책임자인 모리 퍼티그는 "주식시장은 장기 투자를 위한 장소"라며 "빨리 차익을 챙기려는 도박꾼 심리를 갖고 있으면 100달러를 갖고 차라리 카지노를 가라"고 말했다.

 

 잔소리

 

축구경기는 각 팀 11명이 경기장에서 뛸 수 있다. 아무리 약체인 국가나 초등학교 축구팀이라고 하더라도, 또한 그 팀을 지휘하는 감독이라 하더라도 11명을 수비수로만 구성하거나, 공격수로만 구성하는 경우는 없다. 메시와 같은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11명으로 구성하는 축구팀은 모든 경기를 이길수 있을까? 수비수의 위치에서, 공격수의 위치에서 또한 미드필드 위치에서 골키퍼 위치에서 자신의 영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는 것이다.

 

주식시장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저가 매수 타이밍이라고 해서 모두가 주식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면 이미 주식시장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성향과 환경에 따라서 주식에 투자하여 큰 이익을 보는 사람이 있고, 큰 손실을 보는 사람이 있다. 주식에 먼저 투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현명한 선택이 중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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